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빌로 이와타 (문단 편집) === 영광의 시대 === 1997년 팀창단 최초로 J리그를 우승하고 1998년 리그 준우승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. 1999년 리그 우승과 더불어 [[아시안 클럽 챔피언십]]에 참가해 [[이란]] [[에스테그랄 테헤란 FC|에스테그랄]]을 2:1로 꺾고 더블을 기록했다. 하지만 그 다음해인 2000년, 2001년에는 주빌로 이와타에게는 약간 슬럼프가 있던 해였는데 2000년에는 리그 4위로 떨어졌고 챔피언스 리그에선 준우승했다. 그 다음 2001년 기록 보면 대박인데 리그 준우승, [[J리그컵|야마자키나비스코컵]] 준우승, AFC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으로 '''J리그 최초 3연준'''을 달성하게 된다. ~~[[FC 바이에른 뮌헨|훗날 독일에 있는 모 팀도 이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.]]~~ 하지만 2002년 분위기를 잘 추스려서 다시 리그 우승을 했고 2003년 리그 준우승,[* 전후기 체제였으나 [[요코하마 F. 마리노스]]가 전후기를 모두 차지해서 챔피언 결정전이 날아가고 주빌로가 통합승점 2위를 기록했다.] 천황배에서 [[세레소 오사카]]와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강팀임을 과시했다. 이 기간 동안 주빌로 이와타는 수많은 J리그 기록들을 깨고 다시 세웠다. 1998 시즌에는 리그 준우승을 했지만 세레소 오사카를 9:1로 뭉개버러 한경기 최다점수차 승리팀이 되었고 108골로 시즌 최다득점 구단 기록을 세웠다. 2001년 3연준 할 때는 26실점 밖에 안해 한 시즌 최소실점 구단 기록을 세웠다. 2002년에는 J리그 사상 처음으로 전후기 리그 스테이지를 모두 우승했으며, J리그 베스트일레븐에 같은 팀 선수가 7명이나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. 이 기록들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.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J리그 우승은 [[가시마 앤틀러스]], 주빌로 이와타 중 하나일 정도로 두 팀이 치열한 라이벌전을 형성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